크리스티안 문지우 '피오르', 자카르타 세계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
제5회 자카르타 세계영화제가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에서 '피오르'로 막을 올렸고, 촬영감독 투도르 블라디미르 판두루가 마스터클래스를 맡았다.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가 11월 1일 자카르타에서 개막한 제5회 자카르타 세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에서 상영됐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피오르'는 2027년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내셔널 장편 부문에 루마니아 대표작으로 출품된 작품이다.
이번 영화제의 유일한 마스터클래스 연사는 '피오르'의 촬영감독 투도르 블라디미르 판두루였다. 그는 이 작품이 문지우 감독과의 세 번째 협업으로, 앞서 두 사람이 함께한 작품은 'Graduation'과 'R.M.N.'이라고 밝혔다. 또 '피오르'가 두 사람이 루마니아 밖에서, 그리고 루마니아어가 아닌 영어와 노르웨이어로 촬영한 첫 영화라고 설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69개국 207편을 상영하며, 이 가운데 102편은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 207편 중 120편은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고, 20편은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내셔널 장편 부문 공식 출품작이다.
영화제는 11월 7일 태국 공포영화 'Inherit'로 폐막한다. 앞서 2026년 10월 6일에는 스트리밍 플랫폼 KlikFilm을 통한 온라인 상영이 시작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자카르타 세계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제5회 자카르타 세계영화제는 2026년 11월 1일 개막해 11월 7일 폐막한다.
'피오르'는 어떤 작품인가?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작품으로, 2027년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내셔널 장편 부문 루마니아 출품작이다. 문지우 감독과 촬영감독 투도르 블라디미르 판두루가 루마니아 밖에서 영어와 노르웨이어로 촬영한 첫 영화다.
영화제 상영작은 몇 편인가?
69개국 207편이며, 이 중 102편은 극장에서만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