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월러' 시리즈 제작 중단 아냐… 비올라 데이비스 의향이 관건"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월러' 시리즈가 원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해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개발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월러' 시리즈가 제작 승인을 받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며, 아만다 월러 역을 맡은 비올라 데이비스가 계속 연기할 의향이 있다면 캐릭터를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comingsoon.net에 따르면 건은 'DC 스튜디오 쇼케이스: 더 오피셜 팟캐스트'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건은 '월러' 시리즈가 활발히 개발되던 단계까지 갔지만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해 최종 제작 승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에서 완전히 빠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월러' 시리즈의 제작 일정이나 공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전 보도와 캐릭터의 행보
'월러' 시리즈는 DC 스튜디오가 공유 유니버스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처음 발표한 작품이다. 2025년 8월에는 미국 매체 더랩이 스튜디오가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해당 시리즈가 핵심 개발 단계에서 빠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드라마 '피스메이커' 시즌1에서는 월러의 딸 리오타 아데바요가 어머니의 작전을 폭로해 월러의 입지를 흔들었고, 프랭크 그릴로가 연기하는 릭 플래그 시니어가 이후 월러의 역할을 이어받았다. 건은 비올라 데이비스의 아만다 월러가 킹 샤크, 위즐과 함께 새 DC 유니버스에 여전히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
한눈에 보기
'월러' 시리즈는 제작이 취소됐나?
제임스 건은 시리즈가 원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해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개발에서 완전히 빠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월러' 시리즈 공개일은 언제인가?
아직 제작 일정이나 공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