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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fore Dawn' 저작권 소송, 배급사 데이비드 데팔코 패소

플로리다 배심원단은 1981년 공포영화 'Just Before Dawn'의 저작권 침해에 대해 데이비드 데팔코에게 책임이 있다고 평결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배심원 6명이 2026년 10월 20일, 1981년 공포영화 'Just Before Dawn'에 대한 블라도 흐렐랴노비치의 저작권을 데이비드 데팔코가 침해했다고 평결했다고 Variety가 보도했다. 평결은 4년간 이어진 소송 끝에 나왔다.

다른 피고인인 AMC Networks, Kino Lorber, Amazon, Target, Best Buy, Walmart는 법정 밖에서 합의했으나 데팔코는 합의하지 않았다.

데팔코는 공포영화 DVD 사업체 Dark Force Entertainment를 운영하며 흐렐랴노비치와 그의 변호사들을 비난하는 라이브 방송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와 분쟁의 배경

'Just Before Dawn'은 조지 케네디가 출연한 1981년 저예산 슬래셔 영화로, 오리건주 야생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흐렐랴노비치는 2012년 빌 올슨이 이끌던 Code Red DVD에 6년 기간으로 영화를 라이선스했지만 2018년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다.

몇 년 전 흐렐랴노비치는 이 영화가 Shudder에서 스트리밍되고 Amazon에서 DVD로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다. 2022년까지 데팔코는 Shudder에 2년간 이 작품을 라이선스했고, 그 계약으로 1만 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 빌 올슨은 소송이 제기되기 전에, 월트 올슨은 그로부터 몇 달 뒤에 사망했다.

한눈에 보기

'Just Before Dawn' 저작권 소송 평결은 언제 나왔나?

2026년 10월 20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배심원단이 데이비드 데팔코의 저작권 침해를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

다른 피고인들은 어떻게 됐나?

AMC Networks, Kino Lorber, Amazon, Target, Best Buy, Walmart는 법정 밖에서 합의했고, 데팔코만 합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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