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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디스트럽트, '아토맨' 북미 배급권 인수…2027년 초 100개관 개봉

디스트럽트 엔터테인먼트가 AMC 시어터스 등과 손잡고 2027년 초 최소 100개 스크린에서 '아토맨'을 개봉한다.

디스트럽트 엔터테인먼트가 '아토맨'의 북미 배급권을 인수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디스트럽트는 2027년 초 AMC 시어터스와 다른 상영관들을 통해 최소 100개 스크린 규모의 극장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디스트럽트는 이번 개봉을 위해 배우가 직접 목소리를 연기하는 새로운 영어 더빙판도 제작한다. 북미 배급 계약은 원투스리 미디어의 벤 옌니와 앨런 그린이 중개했다. 원투스리 미디어는 오는 2026년 11월 열리는 AFM에서 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토맨'은 아니스 모아타심이 연출과 제작을 맡았고, 프랑스·모로코 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라르티스트(유세프 아크딤)가 하킴 역을 연기한다. '택시' 시리즈로 알려진 프랑스 배우 사미 나세리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고, '소피아'의 사라 페를레스와 '더 호드'의 두두 마스토도 함께했다.

제작에는 카사블랑카 픽처스의 아이샤 크라우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사운드트랙과 오리지널 스코어는 모로코 출신 DJ 반이 맡았으며, 소프라노와 멘넬의 곡도 수록됐다. 베니 아담의 '목 야 목'은 2026년 수백만 회의 조회수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25년 브뤼셀에서 첫 공개

'아토맨'은 2025년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고, 이후 프랑스에서 제한적 극장 개봉을 거쳐 아마존 프랑스 톱5에서 2주간 머물렀다. 옌니와 더넘버스닷컴의 브루스 내시는 2025년 작품 완성 자금 조달을 공동 조율했다.

한눈에 보기

'아토맨'은 언제 북미에서 개봉하나?

디스트럽트 엔터테인먼트가 2027년 초 AMC 시어터스 등에서 최소 100개 스크린 규모로 개봉할 계획이다.

'아토맨' 출연진은 누구인가?

라르티스트(유세프 아크딤)가 하킴 역을 맡았고 사미 나세리, 사라 페를레스, 두두 마스토가 출연한다.

북미 개봉판은 원어 그대로인가?

디스트럽트는 배우가 직접 목소리를 연기하는 새로운 영어 더빙판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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