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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게이트·3 아츠, 공포 제작 레이블 '렌더 로드' 출범

루크 맥스웰과 윌 로보섬이 3 아츠 매니저직을 유지한 채 렌더 로드를 이끌며 디지털과 전통 영화·TV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라이언스게이트와 자회사 3 아츠 엔터테인먼트가 공포물 제작 레이블 렌더 로드(Render Road)의 출범을 2026년 11월 6일 발표했다. 렌더 로드는 루크 맥스웰과 윌 로보섬이 이끈다. 두 사람은 3 아츠의 매니저직을 그대로 맡으면서 렌더 로드를 운영한다.

렌더 로드는 디지털 작품과 전통적인 영화, TV 시리즈를 모두 대상으로 기획과 제작, 자금 조달을 맡는다. 제작사 측은 렌더 로드가 3 아츠 소속 클라이언트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인재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존 펠트하이머 라이언스게이트 CEO가 회사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먼저 언급한 것으로,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라이언스게이트의 공포물 계보

라이언스게이트는 그동안 '쏘우', '블레어 위치', '하우스 오브 1000 코프스' 등 공포물을 제작해 왔다. 최근에는 딜런 클라크가 라이언스게이트와 블룸하우스 아토믹의 새 '블레어 위치'와 라이언스게이트의 '포트레이트 오브 갓' 연출을 맡는다. '포트레이트 오브 갓'에는 샘 레이미와 조던 필이 처음으로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올여름에는 글로서리 제목 '백룸'이 4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A24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고, 커리 베이커의 '옵세션'은 전 세계에서 5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렌더 로드는 무엇인가?

라이언스게이트와 자회사 3 아츠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출범시킨 공포물 제작 레이블이다.

렌더 로드를 이끄는 사람은 누구인가?

3 아츠의 매니저인 루크 맥스웰과 윌 로보섬이 맡는다. 두 사람은 3 아츠 매니저직도 계속 수행한다.

렌더 로드는 어떤 작품을 다루나?

디지털 작품과 전통적인 영화, TV 시리즈의 기획·제작·자금 조달을 맡으며 3 아츠 소속이 아닌 인재에게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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