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19곰 테드' 주연 거절, 과하게 고민했다"
데이먼은 GQ 인터뷰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크게 웃었다며 출연을 포기한 이유를 털어놨다. 마크 월버그의 연기를 두고는 '제자리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 '19곰 테드'의 주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GQ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국 연예 매체 joblo.com이 해당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데이먼은 '19곰 테드' 시나리오를 읽으며 다른 어떤 대본보다 크게 웃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친구들에게 대본 일부를 소리 내어 읽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거절 이유에 대해서는 결정을 지나치게 고민하다 스스로 출연하지 않을 쪽으로 결론을 냈다고 설명했다. 또 '19곰 테드'가 보스턴에서 촬영돼 약 6개월을 집에서 지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데이먼은 결국 알맞은 배우가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며 마크 월버그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월버그는 극 중 존 베넷 역을 연기했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19곰 테드'
'19곰 테드'는 2012년 개봉한 작품으로, 어린 시절의 소원으로 곰 인형 테드가 살아 움직이게 된 존 베넷의 이야기를 다룬다. 속편은 2015년에 나왔고, 2024년부터는 프리퀄 TV 시리즈가 2시즌에 걸쳐 방영됐다.
마크 월버그가 존의 목소리를 맡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2월 17일 Peacock에서 공개된다.
한눈에 보기
맷 데이먼이 '19곰 테드' 출연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
데이먼은 결정을 과하게 고민하다 스스로 설득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GQ 인터뷰에서 밝혔다.
'19곰 테드'에서 존 베넷을 연기한 배우는 누구인가?
마크 월버그가 존 베넷 역을 연기했으며, 데이먼은 그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새 '19곰 테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언제 공개되나?
마크 월버그가 존의 목소리를 맡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2월 17일 Peacock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