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리버티크 "AI, 마블 시각효과 대체할 수 있지만 배우는 못 된다"
촬영감독 매튜 리버티크가 에볼루션 마요르카에서 AI가 마블의 시각효과 작업을 대체할 수는 있어도 배우와 영화 자체는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감독 매튜 리버티크가 2026년 10월 30일 에볼루션 마요르카에서 AI가 마블의 시각효과 작업을 대체할 수는 있지만 영화 자체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리버티크는 마블이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시각효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AI를 도입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마블이 AI 배우를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차기 영화 촬영 전에 AI를 활용한 테스트를 곧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차기작은 여전히 촬영장에서 사람의 연출로 영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티크는 후반 작업에서도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빛 반사를 보정하는 작업이 그 사례다.
한편 아로노프스키는 지난해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해 AI 스튜디오 프라이모디얼 수프를 설립했다.
한눈에 보기
매튜 리버티크가 AI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
AI가 마블의 시각효과 작업을 대체할 수는 있지만 영화 자체나 AI 배우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티크와 아로노프스키의 차기작은 어떻게 제작되나?
여전히 촬영장에서 사람의 연출로 제작되며, 촬영 전 AI 테스트를 곧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이모디얼 수프는 무엇인가?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지난해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해 설립한 AI 스튜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