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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A 패널, 일본 제작 인센티브 개편 촉구

알렉스 보든 프로듀서는 8억 엔 최소 지출 기준이 독립영화와 공동제작을 배제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영화협회(MPA)가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연례 세미나 패널에서 일본의 국제 제작 인센티브 개편을 촉구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패널에 참석한 알렉스 보든 프로듀서는 인센티브의 최소 지출 기준인 8억 엔(510만 달러)이 독립영화와 공동제작을 배제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일본 영화 제작비가 150만~300만 달러 수준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패널 심사를 거치는 현재 방식 대신 자동 승인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넷플릭스의 제작 정책 담당 디렉터 데브 리처즈는 일본 인센티브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절차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MPA의 폴 뮐러는 오스트레일리아가 국제 제작에 최소 2000만 호주달러 지출과 예산의 1%를 교육에 투입할 것을 요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1년 단위에서 2년 단위 지원으로 전환하고 최대 지원 한도를 높이는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내각부의 나카하라 히로히코는 통합 콘텐츠 기구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가 10월 22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부는 새 콘텐츠 기구를 2027년에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일본 제작 인센티브의 최소 지출 기준은 얼마인가?

8억 엔(510만 달러)이다. 알렉스 보든 프로듀서는 이 기준이 독립영화와 공동제작을 배제한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통합 콘텐츠 기구는 언제 출범하나?

2027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각부의 나카하라 히로히코에 따르면 태스크포스는 10월 22일 첫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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