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루카 과다니노 'Artificial'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출품
아마존·MGM이 포기했던 'Artificial'이 네온 손에 들어와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경쟁에 나선다. 개봉은 2027년 1월 10일 시상식 전이다.
네온이 루카 과다니노 감독의 영화 'Artificial'을 제84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에 출품했다. 드라마 부문이 아닌 뮤지컬·코미디 부문으로 분류한 것이다. 골든글로브 출품 마감을 앞두고 이뤄진 결정이라고 hollywoodreporter.com이 보도했다.
'Artificial'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경쟁에서 'Wild Horse Nine', '디 인바이트', 'The Debut', '옵세션', 'Club Kid', '프로젝트 헤일메리', 'Tender Loving Care'와 맞붙는다.
배우 부문 출품도 확정됐다. OpenAI 공동 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 역을 맡은 유라 보리소프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다. 샘 올트먼 역의 앤드루 가필드는 남우조연상, OpenAI 최고기술책임자 미라 무라티 역의 모니카 바바라는 여우조연상 경쟁에 나선다.
제8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027년 1월 10일 열린다.
아마존·MGM 하차 후 네온이 인수
아마존·MGM은 'Artificial'에서 손을 뗐다. 작품에 등장하는 기술 업계 인사들의 반발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네온이 작품을 인수했다. 'Artificial'은 2025년 10월 5일 뉴욕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한눈에 보기
'Artificial'은 골든글로브 어느 부문에 출품됐나?
뮤지컬·코미디 부문이다. 작품상과 유라 보리소프의 남우주연상, 앤드루 가필드의 남우조연상, 모니카 바바라의 여우조연상 경쟁에 나선다.
제8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언제인가?
2027년 1월 10일이다.
'Artificial'은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2025년 10월 5일 뉴욕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