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팟캐스트 콘텐츠 확보에 윌슨 영입
넷플릭스가 팟캐스트 콘텐츠 확보를 이끌 인물로 윌슨을 계약직으로 영입했다. 윌슨은 애플에서 15년간 일한 뒤 팟캐스트 스튜디오들을 거쳤다.
넷플릭스가 팟캐스트 콘텐츠 확보를 담당할 인물로 윌슨을 계약직으로 영입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윌슨은 넷플릭스의 팟캐스트 사업 확장을 이끌게 된다.
윌슨은 애플에서 15년간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Apple Podcasts의 마케팅을 총괄했다. 그는 2020년 12월 애플을 떠났다.
이후 팟캐스트 스튜디오 QCode에서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일했고, Daylight Media에서도 같은 직책을 맡았다.
넷플릭스는 이미 60편이 넘는 비디오 팟캐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자체 제작 라인업에는 'Murder With My Husband', 'The Pete Davidson Show', 'Shut Up Evan', 'The Puzzle Room With David Kwong', 'Allegedly' 등이 포함된다.
이번 영입은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6%, 약 1,000개 일자리를 주로 제품·기술·법무·인사 부문에서 감원한다고 발표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당시 넷플릭스는 최고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 영화 부문 책임자 댄 린, 더그 벨그래드, 캐롤라이나 가르시아 등 임원들을 내보냈고, 바자리아의 후임으로 피터 라이스를 선임했다.
테드 서랜도스 공동 CEO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회사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가 윌슨을 영입한 직책은 무엇인가?
팟캐스트 콘텐츠 확보를 이끄는 직책으로, 계약직 계약 형태다.
윌슨은 이전에 어디에서 일했나?
애플에서 15년간 근무했고, 이후 QCode와 Daylight Media에서 최고전략책임자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