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잭슨, 유산 공동집행인 보수 15%→10% 인하 요청
패리스 잭슨이 마이클 잭슨 유산의 회계 마감 시한 위반을 이유로 공동집행인 보수를 15%에서 10%로 낮춰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냈다. 12월 4일 심리가 열린다.
패리스 잭슨이 마이클 잭슨 유산의 공동집행인 보수를 15%에서 10%로 낮춰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신청서는 지난주 말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접수됐다.
12페이지 분량의 이 신청서는 집행인 존 브랜카가 법원이 2026년 4월 24일 내린 명령을 위반해 회계 보고 마감 시한을 지켰다고 주장한다. 신청서에 따르면 유산 측이 2023년 제출한 자료는 명백히 불완전했고, 2024년 제출본은 임시 자료에 불과했다.
신청서는 또한 공동집행인들과 법무법인 지프렌(Ziffren)에 대한 1억 달러 이상의 보수 승인 요청에 이의를 제기한다. 패리스 잭슨은 2023년, 2024년, 그리고 완전한 2026년 회계 보고가 제출될 때까지 매년 엔터테인먼트 관련 총수입의 15%인 공동집행인 보수를 10%로 삭감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심리는 12월 4일 퇴직 판사 미첼 베클로프(Mitchell Beckloff)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산 측 대변인은 이 신청이 “전혀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배경
마이클 잭슨은 2009년 처방약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며, 당시 유산은 5억 달러 이상의 채무를 안고 있었다. 패리스 잭슨은 유산에서 약 6,5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패리스 잭슨이 요청한 공동집행인 보수 인하 폭은?
엔터테인먼트 관련 총수입의 15%에서 10%로 낮추는 것이다.
법원 심리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2월 4일 퇴직 판사 미첼 베클로프 앞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