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비디오, Jac Schaeffer와 새 '스타게이트' 시리즈 개발
새 시리즈는 기존 팬과 신규 시청자를 함께 겨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스타게이트 SG-1' 제작진은 참여하지 않는다.
프라임 비디오가 새 '스타게이트' 시리즈를 개발 중이며, '완다비전'과 '전부 애거사 짓이야'로 알려진 Jac Schaeffer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새 시리즈는 기존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사전 지식 없이 볼 수 있는 신규 시청자를 함께 겨냥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획됐다.
'스타게이트 SG-1'의 원 제작진과 출연진은 새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새 작품은 기존 팬층을 위한 연장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이 같은 방식은 '배틀스타 갈락티카' 리부트와 비교된다. 1978년부터 1979년까지 방영된 원작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2003년 미니시리즈로 리부트된 뒤 정규 시즌제 드라마로 이어졌고, 비평가 점수 95%(Rotten Tomatoes 기준)를 기록했다.
'스타게이트'는 1994년 극장용 영화로 시작해 드라마 '스타게이트 SG-1' 등으로 확장됐으며, '스타게이트 SG-1'은 10개 시즌 동안 방영됐다.
앞서 프라임 비디오는 Martin Gero가 맡은 '스타게이트' 시리즈를 발표했으나 제작을 중단했다. 당시 기획은 기존 출연진이 돌아오고 설정을 그대로 잇는 전통적 속편 형태였으며, 원작 팬층만 겨냥한다는 점이 중단 배경으로 reportedly 거론됐다.
한눈에 보기
새 '스타게이트' 시리즈는 누가 만드나?
'완다비전'과 '전부 애거사 짓이야'로 알려진 Jac Schaeffer가 새 시리즈에 참여한다.
'스타게이트 SG-1' 출연진이 다시 나오나?
아니다. '스타게이트 SG-1'의 원 제작진과 출연진은 새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새 시리즈는 기존 팬만을 위한 작품인가?
아니다. 사전 지식이 없는 신규 시청자도 따라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