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밴, '어벤져스: 둠스데이' 앞두고 마블 캐릭터 선글라스 출시
레이밴이 마블과 협업한 선글라스 라인을 공개했으며, 공식 캐스팅 명단에 없는 데드풀 디자인이 포함돼 팬들의 추측이 커지고 있다.
레이밴이 마블과 협업한 선글라스 라인을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앞두고 출시했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이번 라인에는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닥터 둠, 데드풀 등 MCU 캐릭터의 로고와 색상 배색을 적용한 에비에이터와 웨이페어어 신제품이 포함됐다.
주목할 점은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공식 출연진 명단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레이밴의 캠페인에 데드풀이 등장하면서, 팬들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에 나올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전부터 이어진 출연설
레이놀즈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출연할지에 대해서는 앞서 상반된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레이놀즈는 휴 잭맨과 함께 여러 차례 홍보 활동에 나서며 두 배우가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점치는 루머를 키웠다.
레이놀즈는 2009년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웨이드 윌슨 역으로 처음 등장했고, 2016년 '데드풀'과 2018년 '데드풀 2'에서 주연을 맡았다. 2024년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이 시리즈 가운데 디즈니의 MCU에 속한 유일한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레이밴 마블 선글라스에는 어떤 캐릭터가 들어가나?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닥터 둠, 데드풀의 로고와 색상 배색이 에비에이터와 웨이페어어 디자인에 적용됐다.
데드풀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출연하나?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은 공식 출연진 명단에 없다. 레이밴 캠페인에 데드풀이 등장한 것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출연 가능성 추측이 나오고 있을 뿐 확인된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