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산드라 휠러 카메오? 팬들 고스트 라이더 농담
할리우드 리포터가 산드라 휠러의 '어벤져스: 둠스데이' 카메오를 보도하자, 팬들이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 그녀의 역할을 고스트 라이더와 연결 짓는 농담을 쏟아냈다.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그녀가 맡은 캐릭터가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가 나온 뒤 엑스(X)에서는 휠러의 캐릭터가 고스트 라이더를 우주로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왔다. 이는 그녀가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인류 구원을 위한 우주 임무를 조직하는 에바 스트라트 역을 맡은 데서 비롯된 유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우주비행사 라일랜드 그레이스를 연기하며, 우주에서 예상치 못한 외계 동료와 마주친다. 팬들의 농담은 이 설정을 마블 캐릭터와 연결 지은 것이다.
마블은 휠러의 역할과 고스트 라이더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지 않았다. 카메오 보도 역시 마블의 공식 발표가 아닌 매체 보도에 기반한 것이다.
한눈에 보기
산드라 휠러가 '어벤져스: 둠데이'에서 맡는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마블도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고스트 라이더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나오나?
마블은 휠러의 역할과 고스트 라이더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팬들의 농담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