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스칼렛', 케이트 헤런 감독 실사 영화로 제작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ND 스티븐슨의 소설 '끝이 없는 스칼렛'을 실사 영화로 만든다. 각본은 케이트 헤런과 캐리 그랜런드가 함께 쓴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ND 스티븐슨의 판타지 소설 '끝이 없는 스칼렛'을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연출은 케이트 헤런이 맡으며 각본도 직접 쓴다. 이 소식은 할리우드 리포터가 2026년 11월 2일 보도했다.
헤런은 캐리 그랜런드와 공동 각본을 쓰고, 자신의 제작사 백 오브 래츠를 통해 제작에도 참여한다. 제작에는 현기증 엔터테인먼트의 로이 리, 오 마이 달린 엔터테인먼트의 달린 카마뇨 로켓, 백 오브 래츠의 오브리 데이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그랜런드와 현기증 엔터테인먼트의 제이콥 폴락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이 작품은 백 오브 래츠의 첫 프로젝트이자 오 마이 달린 엔터테인먼트의 첫 장편 영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원작과 참여진
원작 '끝이 없는 스칼렛'은 2025년 하퍼콜린스의 임프린트 퀼 트리 북스에서 출간된 중학생 대상 삽화 소설이다. 스티븐슨은 2015년 그래픽노블 '니모나'로 미국 국립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돼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다.
스티븐슨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텔레비전의 '쉬라와 힘의 공주들'을 기획하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붐! 스튜디오의 '럼버제인스'도 만들었다. 헤런은 애플 TV의 '마고의 돈 문제' 에피소드를 연출했고 HBO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와 디즈니+ '로키' 시즌 1을 연출했으며, 아마존 MGM에서 게임 '심즈'의 영화화도 준비 중이다.
한눈에 보기
'끝이 없는 스칼렛' 영화는 누가 연출하나?
케이트 헤런이 연출을 맡고 캐리 그랜런드와 함께 각본을 쓴다.
'끝이 없는 스칼렛' 원작은 언제 출간됐나?
ND 스티븐슨이 쓴 중학생 대상 삽화 소설로, 2025년 퀼 트리 북스에서 출간됐다.
제작사는 어디인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며, 백 오브 래츠와 오 마이 달린 엔터테인먼트, 현기증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