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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로젠블룸, 20th TV 홍보 수장직 떠난다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산하 20th 텔레비전과 20th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홍보를 총괄했던 셰리 로젠블룸이 자발적 조기 퇴직 제안을 수용하고 회사를 떠난다.

셰리 로젠블룸이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산하 20th 텔레비전과 20th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수석 부사장 겸 홍보 총괄 자리에서 물러난다. 디즈니가 두 달 전 장기 근속 직원 가운데 자격을 갖춘 이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자발적 조기 퇴직 제안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로젠블룸은 당장 다음 행보를 정하기보다 한동안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세기 폭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이후에도 회사에 남았으며, 20th 텔레비전과 그 전신인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에서 26년 넘게 일했다. 2017년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2년에는 스튜디오 홍보팀을 맡았다.

입사 초기에는 소비자 제품과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일했으며, 당시 20세기 폭스 텔레비전 공동 대표였던 다나 월든과 게리 뉴먼의 발탁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했다. 2005년부터 2022년까지 국제영화촬영감독·홍보인조합(Local 600) 조합원으로 활동했고, Homeland 작업으로 텔레비전 부문 맥스웰 와인버그 쇼맨십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셰리 로젠블룸은 왜 회사를 떠나나?

디즈니가 두 달 전 장기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자발적 조기 퇴직 제안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셰리 로젠블룸의 다음 행보는?

당장 다음 행보를 정하기보다 한동안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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