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dance, 파라마운트+ 드라마 HBO 이전 논의
스카이댄스가 파라마운트+ 드라마 편성을 재검토하며 니콜 키드먼 주연 'Discretion' 등 신작의 HBO 이전을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스카이댄스가 파라마운트+의 드라마 편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니콜 키드먼과 엘 패닝이 주연한 'Discretion'과 제러미 스트롱 주연의 9·11 구조대원 소재 리미티드 시리즈 'The Best of Us' 등 향후 파라마운트+ 드라마를 HBO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아직 확정된 결정은 없다.
현재 HBO와 HBO Max, 파라마운트+의 콘텐츠 운영은 케이시 블로이스가 스카이댄스 DTC의 공동의장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서 총괄한다. 프란체스카 오르시는 HBO 드라마 시리즈 및 영화 부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HBO 성격을 지닌 파라마운트+ 드라마를 감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세라 오브리는 파라마운트+, Max 오리지널 및 국제 프로그램 총괄로서 파라마운트+의 모든 프로그램을 관할하게 됐다.
오브리와 오르시는 현재 파라마운트+ 드라마 편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파라마운트+의 오리지널 드라마 편성은 테일러 셰리던 세계관이 주도하고 있다. 아직 HBO로 옮겨간 시리즈는 없으며, 파라마운트+를 위해 편성된 모든 시리즈는 당분간 파라마운트+에 남는다.
제인 와이즈먼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부문 수석부사장은 10월 23일 발표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회사를 떠난다.
배경으로, 이 보도 약 한 달 전에 파라마운트의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가 스카이댄스 아래에서 마무리됐다. 스카이댄스 공동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엘리슨은 앞으로 몇 년 안에 HBO Max와 파라마운트+가 하나의 플랫폼이 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HBO로 옮겨지나?
스카이댄스가 이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옮겨간 시리즈도 없다.
케이시 블로이스의 새 역할은?
스카이댄스 DTC의 공동의장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서 HBO와 HBO Max, 파라마운트+의 콘텐츠 운영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