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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극장 개봉

소니, '클라라와 태양' 2주차 성적 공개 중단

소니 픽처스 릴리싱이 부진한 2주차 이후 '클라라와 태양'의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를 더 이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소니 픽처스 릴리싱이 영화 '클라라와 태양'의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발표를 중단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할로윈 주말 동안 이 영화는 북미 880개 극장에서 상영을 이어갔다.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클라라와 태양'의 2주차 주말 수입은 4만 5,000달러로, 전주 대비 93.6% 감소했다. 넙버스는 같은 기간 수입을 14만 5,000달러, 감소율 79%로 집계했다. 여러 매체는 2주차 수치를 아예 보도하지 않았다.

넙버스 기준으로 '클라라와 태양'은 개봉 10일 만에 전 세계 누적 184만 달러를 기록했다. 버라이어티는 혹평 때문에 계획보다 규모가 작은 개봉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개봉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

'클라라와 태양'은 2026년 10월 23일 개봉해 첫 3일간 북미에서 70만 1,000달러를 벌어들였다. 제작비가 최소 2,000만 달러로 알려진 가운데 전 세계 수입은 아직 200만 달러에 못 미친다. 스페인 개봉이 취소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카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타카 타히티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제나 오르테가가 주인공 클라라 역을 연기했다. 에이미 애덤스, 나타샤 리온, 미아 타리아, 스티브 부세미 등이 출연했으며, 컬럼비아 픽처스와 스파이글래스 엔터테인먼트, 3000 픽처스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클라라와 태양' 2주차 박스오피스 수입은 얼마인가?

박스 오피스 모조는 4만 5,000달러, 넙버스는 14만 5,000달러로 집계했다. 소니 픽처스 릴리싱은 공식 수치 발표를 중단했다.

'클라라와 태양' 전 세계 누적 수입은?

넙버스 기준 개봉 10일 만에 184만 달러다.

'클라라와 태양'은 언제 개봉했나?

2026년 10월 23일 개봉했으며, 첫 3일간 북미 수입은 70만 1,0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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