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젠다야 조카·조카딸 이름 딴 아역 캐릭터 포착
진 드울프의 자녀 EJ와 말리가 각각 젠다야의 조카와 조카딸 이름과 일치한다는 지적이 X에서 제기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등장하는 두 아역 캐릭터의 이름이 젠다야의 조카와 조카딸 이름과 같다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X 계정 @cosmic_marvel이 이 같은 연결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문제의 캐릭터는 진 드울프의 자녀인 EJ와 말리로, 두 이름이 각각 젠다야의 조카와 조카딸 이름과 일치한다. 젠다야는 이 작품에서 MJ 역을 맡았다.
작품 곳곳에는 다른 세부 설정도 담겼다. 네드 리즈의 인스타그램 사용자 이름은 @thegratefulned42로 설정됐고, MJ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등장했던 부서진 블랙 달리아 목걸이를 착용한다.
피터 파커가 유기적 거미줄을 만들어내는 설정도 포함됐다. 이는 샘 레이미가 연출한 3부작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한 스파이더맨과 맞닿는 부분이다. 영화는 맨프레디 범죄 조직과 데미지 컨트롤 부서도 언급한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J가 피터 파커를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결말로 끝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젠다야의 조카 이름이 영화에 등장하나?
팬들은 진 드울프의 자녀인 EJ와 말리가 각각 젠다야의 조카와 조카딸 이름과 같다고 지적했다.
MJ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착용하는 목걸이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등장했던 부서진 블랙 달리아 목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