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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COM 대표, 일본 기업에 IP 직배급 모델 도입 촉구

시이나 야스시 TIFFCOM 대표가 할리우드식 직접 배급을 일본 기업이 따라야 할 모델로 제시했다. TIFFCOM은 올해 23회째를 맞는다.

시이나 야스시 TIFFCOM 대표가 일본 기업들이 자사 IP의 소유권을 유지하고 국제 유통과 마케팅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시이나 대표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시장별로 자체 배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을 일본이 따라야 할 모델로 지목했다.

이 발언은 TIFFCOM이 23회째 개최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TIFFCOM은 도쿄국제영화제의 콘텐츠 마켓이다.

시이나 대표는 도쿄 IP 마켓을 칸 영화제 마켓에 참여시킨 것이 TIFFCOM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칸에서는 일본이 주빈국(Country of Honor)이었고, 대표단에는 세일즈 관계자, 감독, 프로듀서, 스튜디오와 기업 수뇌부가 포함됐다.

자금 조달과 기술 세션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Tokyo Gap-Financing Market)은 이탈리아와 협업한 데 이어 올해는 캐나다의 프롱티에르(Frontière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올해 기술 기조연설에는 AGBO 경영진이 나서 AI와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일본 정부는 2033년까지 해외 콘텐츠 매출 20조 엔(1266억 달러)을 목표로 세웠으며, 이 가운데 애니메이션이 6조 엔(380억 달러)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TIFFCOM은 과거 완성 콘텐츠를 거래하는 국제 세일즈 에이전트 중심의 자리였다.

한눈에 보기

TIFFCOM은 무엇인가?

도쿄국제영화제의 콘텐츠 마켓으로, 올해 23회째를 맞는다.

올해 TIFFCOM 기술 기조연설은 누가 맡나?

AGBO 경영진이 AI와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발표한다.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의 올해 파트너는?

캐나다의 프롱티에르(Frontière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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