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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빌 펙 "카일리 미노그, '스트리트 파이터' 카메오 일정 불발"

오빌 펙은 인터뷰에서 새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가 카일리 미노그의 캐미 카메오를 추진했지만 일정 때문에 무산됐다고 밝혔다.

새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1994년 원작에서 캐미를 연기했던 카일리 미노그를 카메오로 다시 불러들이려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새 영화에서 베가를 연기하는 오빌 펙이 인터뷰에서 이 같은 시도와 무산 경위를 밝혔다고 연예 매체 Queerty가 전했다.

펙에 따르면 제작진은 미노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를 먹었고, 미노그와 친분이 있는 펙이 직접 문자를 보내겠다고 나섰다. 미노그는 출연에 뜻을 보였지만 일정을 맞추지 못해 카메오가 무산됐다.

펙은 미노그가 1994년 영화 촬영을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고 전했다. 1994년작 '스트리트 파이터'는 이후 컬트 클래식 반열에 올랐으며, 라울 훌리아가 비손 역으로 남긴 대사는 지금도 회자된다.

한편 펙은 새 영화에서 함께 캐미 인연을 이은 동료 멜 자른슨과의 만남도 계속 주선하고 있다. 새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는 극장에서 5730만 달러(USD)의 흥행 수익을 올린 상태다.

한눈에 보기

새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에 카일리 미노그가 카메오로 나오나요?

아니요. 미노그는 출연에 뜻을 보였지만 일정을 맞추지 못해 카메오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카일리 미노그의 카메오 추진 소식은 어디서 나왔나요?

새 영화에서 베가를 연기하는 오빌 펙이 Queerty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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