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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호스트' 4K 재개봉 포스터, 일본풍 파도 논란

미국 4K 재개봉 포스터의 파도 이미지가 일본 우키요에와 닮았다는 지적이 한국 SNS에서 제기됐다. 런던 일러스트레이터 매디슨 코비의 2023년 작품이다.

영화 '더 호스트'의 미국 4K 재개봉 포스터가 한국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어 제목 THE HOST를 내건 새 포스터의 파도 이미지가 일본 우키요에, 특히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rbbtoday.com이 보도했다.

포스터 디자인은 런던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매디슨 코비가 맡았다. 논란에 대해 일각에서는 파도 문양이 조선시대 그림인 일월오봉도와 어변성룡도에서도 나타난다고 반박했다.

2023년 프랑스판에 쓰인 디자인

이 디자인은 2023년 프랑스 4K 한정판 블루레이에 사용된 것으로, 당시 봉준호 감독이 직접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호스트'는 개봉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 버전으로 2026년 11월 20일 미국에서 재개봉한다.

한눈에 보기

'더 호스트' 4K 재개봉은 언제인가?

2026년 11월 20일 미국에서 4K 리마스터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논란의 포스터는 누가 디자인했나?

런던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매디슨 코비가 디자인했으며, 2023년 프랑스 4K 한정판 블루레이에 쓰인 작품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