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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영화제 개막, 다카이치 총리 "2033년까지 20조엔 목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 영상 메시지에서 콘텐츠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제 도쿄국제영화제가 2026년 10월 26일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일본 콘텐츠의 해외 매출을 2033년까지 20조엔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정부 목표를 밝혔다. 개막식은 태풍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 속에서 진행됐다.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콘텐츠 산업이 일본 성장 전략의 17개 전략 분야 가운데 하나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아카자와 료세이 각료는 정부가 이번 회계연도에 산업 지원을 위해 약 550억엔을 투입한다고 말했다.

흥행 사례로 언급된 작품들

아카자와 각료는 2026년 7월 일본에서 개봉한 《킹덤 5: 더 클래시 오브 소울스》가 현재까지 6억엔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고 언급했다. 또 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서 상영되는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를 일본 콘텐츠의 수출 확대 사례로 꼽았다.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호주 출신 감독 롤프 드 히어가 맡았으며, 오정완, 요브 무어, 와타나베 마키코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알렉스 로는 참석하지 못했다.

개막작은 다카하타 제제 감독의 《스키야키》로, 오카다 준ichi, 마쓰자카 도리, 세이노 나나가 출연했다.

한눈에 보기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무엇인가?

다카하타 제제 감독의 《스키야키》로, 오카다 준ichi, 마쓰자카 도리, 세이노 나나가 출연했다.

일본 정부가 밝힌 콘텐츠 해외 매출 목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2033년까지 20조엔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누구인가?

호주 출신 감독 롤프 드 히어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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