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영화제 개막, 여배우들 블랙 드레스로 레드카펫 밟아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가 10월 26일 개막한 가운데, 이토 사리와 나가노 메이는 각각 블랙 드레스와 깊은 슬릿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섰다.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가 10월 26일 개막했다. 개막일 레드카펫 행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한 여배우들은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토 사리는 검은 드레스에 붉은 립을 더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나가노 메이는 깊은 슬릿이 들어간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냈고, 히라 유나는 시어한 검은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나가노 메이와 함께 우산을 쓰는 장면을 연출했다.
가라타 에리카는 데콜테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지영은 앞과 뒤가 트인 컷팅 드레스로 흰 피부를 강조했다. 데구치 나쓰키는 허리 부분에서 맨살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하라 나노카는 머리를 올려 이마를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났다.
미나미 사라는 모던한 블랙 드레스에 앞머리를 붙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주디 옹은 쇼킹 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세이노 나나는 순백 드레스를, 이노우에 와나는 아이보리 계열의 플리츠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한눈에 보기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0월 26일 개막해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은 어떤 드레스를 입었나?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드레스가 많았으며, 주디 옹은 쇼킹 핑크, 세이노 나나는 순백, 이노우에 와나는 아이보리 계열 드레스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