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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레이저, 중국 글래스 기판 업체와 TGV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아큐레이저가 중국 대형 글래스 기판 제조사에 TGV 장비를 공급하는 수백만 달러 규모 계약을 10월 15일 발표했다. 자체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적용했다.

아큐레이저가 중국의 대형 글래스 기판 제조사와 TGV(through-glass via)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5일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수백만 달러다.

이 장비는 아큐레이저의 자체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적용해 유리를 직접 관통해 구멍을 뚫는 방식이다. 유럽 기업들이 사용하는 레이저 개질 방식과는 다르다. 지름 0.5~1.5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 관통홀을 형성할 수 있으며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이 장비는 해당 고객사의 2027년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양산 투자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큐레이저는 올해 안에 화학 에칭 장비와 관통홀 검사 장비를 추가해 TGV 장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외에도 유럽과 미국의 여러 기업과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소식은 블로터닷넷이 전했다.

TGV 기술 배경

TGV는 글래스 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전극을 형성해 기판 상하부의 전기 신호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글래스 기판은 미세 회로 구현과 전력 손실 감소가 가능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아큐레이저의 TGV 장비 공급 계약 금액은 얼마인가?

계약 규모는 수백만 달러다.

아큐레이저 TGV 장비는 언제부터 양산에 적용되나?

고객사의 2027년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양산 투자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큐레이저 TGV 장비의 관통홀 지름은?

0.5~1.5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 관통홀을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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