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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IPO 앞두고 '클로드로 자체 칩 설계' 투자자에 설명

앤스로픽은 15명 규모 자체 칩 설계팀이 클로드를 개발에 활용한다고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으나, 칩 설계용 AI 제품 상용화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자사 AI 모델 클로드의 칩 설계 역량을 내세우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최근 투자자 회의에서 앤스로픽은 15명 규모의 자체 칩 설계팀이 자사 칩 개발 과정에서 클로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앤스로픽은 칩 설계용 AI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이 별도 제품 출시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외부 벤치마크에서도 클로드 상위 기록

지난달 스타트업 칩에이전츠와 엔비디아가 공개한 칩 설계 벤치마크에서는 클로드 페이블 5.1이 16.6%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해당 벤치마크는 앤스로픽의 자체 설명과는 별개로 공개된 결과다.

한편 이 시장의 기존 사업자로는 시높시스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가 꼽힌다. 두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에 합산 1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은 칩 설계용 AI 제품을 출시하나?

아직 공개된 계획이 없다. 앤스로픽은 칩 설계용 AI 제품 상용화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클로드 페이블 5.1은 어떤 벤치마크에서 1위를 했나?

지난달 칩에이전츠와 엔비디아가 공개한 칩 설계 벤치마크에서 16.6%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