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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 M&A, 1~9월 336건…연간 449건 전망

모멘텀 사이버는 3분기에만 117건의 보안 M&A가 성사되며 분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올해 1~9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인수합병(M&A)이 336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모멘텀 사이버가 8일 밝혔다. etnews.com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중 금액이 공개된 51건의 거래 규모는 총 154억 달러다.

모멘텀 사이버는 올해 전체 글로벌 보안 M&A 건수가 약 449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2026년)에만 117건이 성사되며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고, 분기 기준 최다 기록을 세웠다.

AI 보안 거래 급증

AI 보안 분야 M&A는 지난해 10건에서 올해 1~9월 40건으로 크게 늘었다. 팰러앨토 네트웍스는 Koi와 Console을 인수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SGNL과 Seraphic Security를 사들인 데 이어 DreadNode와 Fiddler AI 인수도 발표했다. 시스코는 Astrix Security를 인수했다.

국내에서도 거래가 이어졌다. 대교CNS의 Handreamnet 인수, LG유플러스의 Pago Networks 인수, 소프트캠프의 Frentree 인수, ICTK의 With Networks 인수가 올해 성사됐다.

한편 2025년에는 구글이 320억 달러 규모의 Wiz 인수를, 팰러앨토 네트웍스가 250억 달러 규모의 CyberArk 인수를 각각 발표했다. 지난해 글로벌 보안 M&A는 총 404건이었다.

한눈에 보기

올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M&A는 몇 건인가?

2026년 1~9월 3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약 449건이 예상된다.

금액이 공개된 거래 규모는 얼마인가?

금액이 공개된 51건의 거래 규모는 총 154억 달러다.

AI 보안 M&A는 얼마나 늘었나?

지난해 10건에서 2026년 1~9월 40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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