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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1,271명 감원… 퇴사자 맥북 반납 안 해도 돼

캔바가 전체 인력의 약 22%인 1,271명을 감원한다. 퇴사자는 회사 맥북을 계속 보유할 수 있고, 6개월 치 급여와 12개월 건강보험도 받는다.

디자인 툴 기업 캔바(Canva)가 2026년 11월 4일 전체 인력의 약 22%에 해당하는 1,271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제품·성장·플랫폼 팀을 하나의 제품 조직으로 통합하고, 직급 단계를 줄여 책임 범위를 넓히는 개편의 일환이다.

캔바 CEO는 메시지를 통해 퇴사하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사용하던 맥북을 계속 보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조치가 개인 노트북이 없는 직원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퇴사자 지원 패키지에는 6개월 치 급여와 12개월간의 건강보험 연장, 코칭, 1년간의 링크드인 프리미엄(LinkedIn Premium)이 포함된다. 회사는 또한 사무실 통합을 추진하고, 주 2~3일의 출근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2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드롭박스(Dropbox)를 포함한 여러 기술 기업이 감원 또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은 watch.impress.co.jp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캔바 감원 규모는 얼마인가?

1,271명으로 전체 인력의 약 22%에 해당한다.

퇴사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무엇인가?

6개월 치 급여, 12개월 건강보험 연장, 코칭, 1년 링크드인 프리미엄, 그리고 회사 맥북 보유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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