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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AT&T 커넥티드 라이프, 구글 제미나이 홈 기능 연동

AT&T가 자사 홈 보안 시스템에 이벤트 설명과 영상 검색, 일일 요약 기능을 추가했다. 월 29.99달러 모니터링 요금제 가입이 필요하다.

AT&T가 2026년 11월 4일 홈 보안 시스템 '커넥티드 라이프'에 구글의 제미나이 기반 스마트홈 기능을 연동했다. 구글의 제미나이 홈을 활용하는 첫 번째 홈 보안 제품이라고 AT&T가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제미나이 홈은 보안 카메라가 포착한 상황을 설명한다. 택배를 누가 배달했는지, 물건을 몇 개 내려놓았는지 등을 서술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자연어 질문으로 녹화된 영상을 검색할 수 있고, 집 안팎의 활동에 대한 일일 요약도 받을 수 있다.

연동은 구글이 제공하는 제미나이 기반 홈 API를 사용한다. AT&T는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집의 보안을 자동으로 설정하거나 해제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요금제 조건

제미나이 기능을 쓰려면 월 29.99달러의 커넥티드 라이프 모니터링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이 같은 내용은 더 버지가 보도했다.

AT&T는 2025년 12월 구글, 어보드와 함께 커넥티드 라이프를 출시했다. ADT도 자사 보안 시스템에 제미나이 홈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AT&T 커넥티드 라이프의 제미나이 기능은 무료인가

무료가 아니다. 월 29.99달러의 AT&T 커넥티드 라이프 모니터링 요금제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제미나이 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보안 카메라가 포착한 이벤트를 설명하고, 녹화 영상을 자연어 질문으로 검색하며, 집 안팎 활동에 대한 일일 요약을 제공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