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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크린 비욘드용 SLAM 트래킹 키트, 직접 제작 가능

프로허츠가 공개한 BSB-SLAM은 외부 베이스 스테이션 없이 위치 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빅스크린 비욘드 VR 헤드셋에 베이스 스테이션 없이 위치 추적 기능을 추가하는 DIY 애드온 BSB-SLAM이 제작 및 사용 가능한 단계에 올랐다고 hackaday.com이 보도했다. 제작자 프로허츠가 공개한 이 애드온은 헤드셋 전면에 센서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BSB-SLAM은 헤드셋 전면에 부착한 센서 데이터를 헤드셋과 결합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외부 베이스 스테이션 없이 헤드셋의 완전한 3D 추적이 가능해진다. 다만 헤드셋은 여전히 PC와 유선으로 연결해야 하며, 애드온이 무선화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구성은 소형 기성품 센서 보드인 Xvisio XR50과 USB 케이블, 3D 프린팅 마운트로 이뤄진다. Xvisio XR50은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소형 경량 SLAM 센서로,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hackaday.com은 전했다.

현재 사용자는 부품을 주문하고 어댑터를 출력해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프로허츠는 2025년에 이 SLAM 애드온 아이디어를 처음 구현했으며, 이전에는 DIY 시선 추적 애드온인 EyeTrackVR을 제작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BSB-SLAM은 어떤 헤드셋에 사용할 수 있나?

빅스크린 비욘드 VR 헤드셋에 사용하는 DIY 애드온이다.

BSB-SLAM을 사용하면 헤드셋이 무선으로 작동하나?

아니다. 헤드셋은 여전히 PC와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BSB-SLAM을 구성하는 부품은 무엇인가?

Xvisio XR50 센서 보드와 USB 케이블, 3D 프린팅 마운트로 이뤄진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