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17% 작아진 새 액티브 라인 플러스 모터 공개
최대 600W 출력과 60Nm 토크를 내는 새 모터는 트렉 마를린+에 첫 적용된다. 무게는 약 500g 줄었다.
보쉬가 전동자전거용 구동 모터 '액티브 라인 플러스'의 새 세대를 공개했다. 새 모터는 최대 600W의 피크 출력과 최대 60Nm의 토크를 낸다. 페달 보조 지원은 최대 340%다.
미국에서는 페달 보조가 최대 20mph(약 32km/h)까지 작동하는 클래스 1 전동자전거에 사용된다. 보쉬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모터 부피를 17% 줄이고 무게를 약 500g 감량해 약 2.7kg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새 모터는 2단 감속 기어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자식 자동 변속 시스템 '드라이브'(eShift)를 지원한다. 모터 하우징에는 약 40%의 재활용 알루미늄이 쓰였다.
트렉은 북미 전동자전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새 모터를 채택한다. 적용 모델은 전동 산악자전거 마를린+다.
보쉬는 모터 외에 기존 LED 리모컨보다 65% 작아진 LED 컨트롤러, 블루투스 기반 도난 추적 기능을 갖춘 커넥트모듈, 720Wh 파워튜브 배터리, 2.4인치 흑백 화면을 갖춘 인투비아 200 디스플레이도 함께 선보였다.
북미 첫 적용은 트렉 마를린+
이번 발표는 디지털투데이(digitaltoday.co.kr)가 전한 내용으로, 보쉬가 최근 새 액티브 라인 플러스 모델을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한눈에 보기
보쉬 새 액티브 라인 플러스 모터의 출력과 토크는?
최대 600W 피크 출력과 최대 60Nm 토크, 최대 340%의 페달 보조를 지원한다.
어떤 전동자전거에 가장 먼저 적용되나?
트렉이 북미 브랜드 중 처음으로 채택하며, 전동 산악자전거 마를린+에 적용된다.
모터 무게는 얼마나 줄었나?
기존 제품보다 약 500g 가벼워져 약 2.7kg이며, 부피는 1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