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분기 첫 100조 돌파
매출 195.3조·영업익 107.4조로 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DS부문이 영업익 106.5조 견인
삼성전자가 2026년 3분기 매출 195조3000억 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정보통신(ICT)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4개 분기 연속 최대치다.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3.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9% 늘었고, 영업이익은 각각 20.1%, 783.1% 증가했다. 이 같은 내용은 techm.kr이 보도했다.
반도체가 이끈 실적
디바이스설루션(DS)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 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 원을 냈다. 메모리 사업 매출은 140조7000억 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으며, HBM4 판매와 서버 SSD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8조 원, 영업이익 1조1000억 원을 올렸다.
반면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매출 52조1000억 원에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MX/네트워크 사업은 매출 37조7000억 원, 영업손실 6억 원, VD/DA 사업은 매출 13조9000억 원, 영업손실 2억 원이었다. 하만은 매출 4조3000억 원, 영업이익 6000억 원을 냈다.
올해 설비투자(CAPEX)는 84조4000억 원으로 책정됐다. DS부문에 76조8000억 원, 삼성디스플레이에 3조9000억 원이 배정됐다. 3분기 배당은 보통주·우선주 각각 4601원으로, 총 배당 규모는 약 30조 원이다.
한눈에 보기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 원으로, 글로벌 ICT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었다.
3분기 배당금은 얼마인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4601원으로, 총 배당 규모는 약 30조 원이다.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올해 CAPEX는 84조4000억 원으로, DS부문 76조8000억 원, 삼성디스플레이 3조9000억 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