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브라이트벨, 로봇 아티스트 그룹 '치치앤키키' 공개
KPR과 자회사 브라이트벨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첫 앨범 'VERSION 1.0: HELLO, WORLD!'와 뮤직비디오를 함께 내놨다.
KPR과 자회사 브라이트벨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2026년 10월 29일 로봇 아티스트 그룹 '치치앤키키'를 공개했다. 같은 날 이들은 첫 앨범 'VERSION 1.0: HELLO, WORLD!'를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치치와 사족보행 로봇 키키, 그리고 게스트 드러머로 참여한 양팔 로봇 로그로 구성됐다.
KPR은 50가지 로봇 동작과 첫 앨범의 세 곡에 대한 퍼포먼스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를 통해 배포된다.
개발과 제작을 맡은 DX 기업 브라이트벨은 악기 연주 스튜디오, 사족보행 로봇용 안무 설계 스튜디오, 통합 시뮬레이션 스튜디오, 통합 컨트롤러 등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 4종을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 KPR 사내 해커톤에서 시작됐으며, 4월에는 로봇 제어와 모션 개발, 음악과 안무, 캐릭터 및 세계관 구축을 담당하는 공식 태스크포스가 꾸려졌다.
한눈에 보기
치치앤키키는 어떤 로봇으로 구성됐나?
휴머노이드 로봇 치치, 사족보행 로봇 키키, 게스트 드러머로 참여한 양팔 로봇 로그로 구성됐다.
퍼포먼스 데이터는 어디서 볼 수 있나?
KPR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