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기업 콘텐츠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 구축 도구 '박스 아키텍트' 공개
박스 아키텍트는 자연어로 작업을 설명하면 단계와 의사결정 지점을 자동으로 설정하며, 기존 접근 권한과 보존 정책이 모든 단계에 적용된다.
박스가 2026년 11월 5일 기업 콘텐츠를 기반으로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설계·테스트·관리하는 도구 '박스 아키텍트'(Box Architect)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박스 아키텍트는 박스에 저장된 기업 콘텐츠를 활용해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도구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작업이나 목표를 설명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박스 아키텍트가 단계와 의사결정 지점, 핸드오프 지점을 자동으로 결정한다. 기존 접근 권한과 문서 분류, 보존 정책은 모든 단계에 그대로 적용된다.
팀은 실제 콘텐츠와 예외 사례로 워크플로를 배포 전에 테스트할 수 있고, 중요한 시점에는 사람의 승인을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배포 후에는 박스 아키텍트가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각 단계마다 앤스로픽,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IBM 등 서로 다른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는 법무법인 계약 검토, 은행 고객 온보딩, 보험사 청구 처리를 활용 사례로 제시했다.
박스는 대량 데이터 유출, 세션 하이재킹, 계정 탈취, 대량 파일 삭제에 대응하는 위협 방어 기능도 개발 중이다. 박스 아키텍트는 이번 분기 안에 Enterprise Advanced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위협 방어 기능은 내년 초 Enterprise Advanced와 Shield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박스 아키텍트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
이번 분기 안에 Enterprise Advanced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나?
앤스로픽,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IBM 등의 모델을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위협 방어 기능은 언제 출시되나?
내년 초 Enterprise Advanced와 Shield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