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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반 AI 검색 '박스 콘텐츠 리트리벌' 공개

박스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용 검색 기능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응답 속도 4배, 오류 20% 감소, 토큰 사용 90% 절감을 예상했다.

박스가 2026년 11월 5일 자사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용 검색 기능 '박스 콘텐츠 리트리벌(Box Content Retrieval)'을 공개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이 기능은 엔비디아의 AI 모델 패밀리인 네모트론(Nemotron)의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질문에 더 정확하게 답하도록 돕는다.

박스는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낮은 비용으로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의 카리 브리스키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응답 속도가 4배 빨라지고 오류가 20% 줄며 토큰 사용량은 9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론 레비 박스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트가 문서를 하나씩 읽지 않고도 사용자 질문이나 에이전트 작업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문서 부분만 전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시 일정

박스 콘텐츠 리트리벌은 내년 초부터 박스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Box Enterprise Advanced) 고객 전체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와 검색 증강 생성(RAG) 시스템의 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오픈 웨이트 임베딩 모델 '네모트론 임베드(Nemotron Embed)'를 개발 중이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같은 복잡한 데이터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벡터 배열로 변환하는 것이 임베딩 모델의 역할이다.

한눈에 보기

박스 콘텐츠 리트리벌은 언제 출시되나?

내년 초부터 박스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 고객 전체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스 콘텐츠 리트리벌은 어떤 기술을 쓰나?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AI 에이전트의 검색과 답변을 돕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