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린, 아이폰 사진 앱 '크로마그래프 카메라' 공개... 유료 앱 1위
촬영감독 스티브 예들린이 13달러 일회성 결제 앱을 내놨고, 라이언 존슨의 홍보 이후 iOS 유료 앱 순위 1위에 올랐다.
촬영감독 스티브 예들린이 아이폰용 사진 촬영 앱 '크로마그래프 카메라'(Chromagraph Camera)를 공개했다. 이 앱은 iOS 스토어 유료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크로마그래프 카메라는 13달러를 한 번 결제하면 쓰는 유료 앱이다. 현재는 스틸 사진 촬영만 지원하며 동영상 촬영 기능은 아직 없다.
이 앱은 RAW 이미지 데이터를 촬영한 뒤 예들린이 영화 제작 현장에서 사용해 온 이미지 처리 방식과 유사한 공식으로 보정한다. 앱 개발에는 예들린과 존슨, 프로그래머 에릭 캐머런이 함께 참여했다.
예들린은 그동안 감독 라이언 존슨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 두 사람은 '나이브스 아웃'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에서 함께 작업했다.
존슨은 지난 10월 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크로마그래프 카메라를 알렸고, 이후 앱은 iOS 스토어 유료 다운로드 1위로 올라섰다. 예들린과 존슨은 출시 전 몇 달 동안 앱을 직접 시험해 왔다.
한눈에 보기
크로마그래프 카메라 가격은 얼마인가?
13달러 일회성 결제로 이용하는 유료 앱이다.
동영상 촬영도 지원하나?
현재는 스틸 사진 촬영만 지원하며 동영상 기능은 아직 없다.
누가 개발했나?
촬영감독 스티브 예들린과 라이언 존슨, 프로그래머 에릭 캐머런이 함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