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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 폴드어폰, 아이폰 듀오 16만 회 접힘 돌파

씨넷이 자체 내구성 테스트기 '폴드어폰'으로 아이폰 듀오가 16만 회 이상 접힌 것을 기록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예고했다.

씨넷(CNET)이 자사의 접이식 스마트폰 내구성 테스트 장비인 '폴드어폰(Fold-a-Phone)'이 아이폰 듀오에서 16만 회 이상의 접힘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기록 시점은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7시(미 동부시간)다.

씨넷은 지난 10월 23일(금) 애플 스토어에서 약 3시간 줄을 선 끝에 아이폰 듀오를 구매했으며,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자사 연구소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폴드어폰은 접이식 폰을 약 4초 주기로 열고 닫으며 힌지나 화면이 고장 날 때까지 반복한다.

씨넷은 테스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방송은 기사 게시일 오후 1시부터 5시(미 동부시간)까지다. 씨넷의 선임 테크 기자 아브라르 알히티가 아이폰 듀오를 리뷰했고, 편집장 앤드루 랜슨도 이번 테스트에 참여했다.

씨넷은 같은 장비로 삼성 갤럭시 Z 폴드 8의 테스트도 시작했다.

배경

애플의 첫 접이식 폰인 아이폰 듀오는 2026년 10월 중순 출시됐다. 첫 삼성 갤럭시 폴드는 2019년 9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모토로라 등 여러 제조사가 수년간 접이식 폰을 실험해 왔다. 대부분의 현재 접이식 폰은 20만~50만 회 접힘을 견디도록 평가된다.

한눈에 보기

아이폰 듀오는 몇 회 접힘을 기록했나?

씨넷의 폴드어폰 테스트에서 2026년 10월 31일 오전 7시(미 동부시간) 기준 16만 회 이상 접힌 것으로 기록됐다.

폴드어폰 테스트는 어디서 진행되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씨넷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