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9 프로 폴드 수리 맡겼더니 픽셀 11 프로 폴드로 교체
구글 수리 서비스에 픽셀 9 프로 폴드를 보낸 사용자가 512GB 픽셀 11 프로 폴드를 대체 기기로 받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구글에 수리를 맡긴 픽셀 9 프로 폴드 사용자가 대체 기기로 픽셀 11 프로 폴드를 받게 됐다는 사례가 전해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용자는 레딧에 글을 올려 연장 보증으로 수리를 진행했으며 512GB 모델의 픽셀 11 프로 폴드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보내진 기기는 256GB 모델이었다.
이 사연은 레딧 게시물에서 시작돼 안드로이드 오서리티가 보도하면서 확산됐고, 이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다뤘다.
구글은 픽셀 9 시리즈, including 픽셀 9 프로 폴드의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일부 기기에서 기능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였다. 당시 구글은 제한된 수량의 픽셀 9 프로 폴드 기기에서 기능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만 밝혀 구체적인 내용은 명확히 하지 않았다.
대체 기기 논란
일각에서는 픽셀 10 프로 폴드의 재고가 부족해 상위 모델인 픽셀 11 프로 폴드가 대체 기기로 제공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8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픽셀 9 프로 폴드 수리 시 어떤 기기를 받나?
한 사용자는 연장 보증으로 수리를 맡긴 뒤 512GB 픽셀 11 프로 폴드를 대체 기기로 받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