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알람 앱 '코지샌드', iOS·안드로이드 출시
코지샌드가 21가지 알람 해제 미션과 위치 출발 알람을 내세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올랐다. 프로 요금제는 월 5,900원이다.
미션 기반 알람 앱 '코지샌드'가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다. 코지샌드는 21가지 알람 해제 미션을 제공하며, 이 가운데 10가지는 무료로 쓸 수 있다. 출시 소식은 디지털투데이가 전했다.
미션에는 걷기, 수학 문제, 리듬 게임, 스쿼트, 카메라로 표정 짓기가 포함된다. 걷기 미션은 걸음 감지와 보행 리듬 분석을 함께 사용해, 침대에서 휴대폰을 흔드는 것만으로는 알람이 해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헬스장 가기' 같은 과제를 알람에 붙여 두면 해당 미션을 완료했을 때 체크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과제를 '강제 과제'로 설정해 완료 전까지 화면 잠금을 유지할 수 있다.
다시 잠들면 알람을 다시 울리는 기능도 있다. 집에서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이 움직이지 않으면 알람이 다시 작동하며, 기본값은 10분이다. 아이폰에서는 애플 알람킷으로 백업 알람을 설정하고, 알람 후 20걸음 넘게 걸으면 해제된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고, 쓰려면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위치·출발 알람은 무료다. 자주 가는 장소에 정해진 시각까지 도착하도록 이동 시간을 계산해 준다. 수면 추적 기능은 화면 상태와 움직임으로 수면·기상 시각을 추정하며, 의료기기가 아니다.
무료 버전은 알람, 미션 10종, 과제, 위치 출발 알람을 제공한다. 프로 버전은 월 5,900원 또는 연 49,000원으로 다시 울림 기능과 운동 미션, 나머지 11가지 미션이 추가된다. 맥스 버전은 월 12,900원 또는 연 108,000원이며 AI 주간 리포트가 더해진다. 가격은 한국 앱스토어 기준이다.
앱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를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코지샌드 가격은 얼마인가?
무료 버전은 알람, 미션 10종, 과제, 위치 출발 알람을 제공한다. 프로는 월 5,900원 또는 연 49,000원, 맥스는 월 12,900원 또는 연 108,000원이며 한국 앱스토어 기준이다.
코지샌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를 지원한다.
다시 잠들면 알람이 다시 울리나?
집에서 기본 10분 동안 휴대폰이 움직이지 않으면 알람이 다시 울린다. 기본적으로 꺼져 있고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