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라, 2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추가 투자 추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초기 단계이며, 성사될 경우 사이에라의 기업가치는 현재의 두 배 가까이로 뛴다.
데이터 보안 스타트업 사이에라(Cyera)가 2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사이에라의 기업가치는 현재 수준의 두 배 가까이로 높아지게 된다.
구체적인 투자 조건과 참여 투자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인포메이션은 협상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는 사이에라가 가장 최근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지 4개월 만에 나왔다.
AI로 기업 데이터 보호
사이에라는 뉴욕에 본사를 둔 5년 차 기업으로, AI를 활용해 AI 기반 공격으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사업을 한다. 고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이메일 시스템 전반에서 민감 정보를 찾아 추적하고, 정보 노출이나 유출 위험이 있을 경우 IT 담당자에게 경고하는 제품을 제공한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크로스블루실드(Blue Cross Blue Shield), 파라마운트(Paramount), 치폴레(Chipotle) 등이 사이에라의 고객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눈에 보기
사이에라의 200억 달러 투자 유치는 확정됐나?
아니다. 디인포메이션은 협상이 초기 단계라고 보도했을 뿐, 투자 성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이에라의 고객사에는 어떤 기업이 있나?
블루크로스블루실드, 파라마운트, 치폴레 등이 사이에라의 고객사로 거론된다.
사이에라는 어떤 회사인가?
뉴욕에 본사를 둔 5년 차 데이터 보안 스타트업으로, AI를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AI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