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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SI, 3분기 클라우드 매출 톱10 진입

시너지리서치그룹 조사에서 스페이스X의 AI·클라우드 부문이 3분기 매출 기준 톱10에 올랐다. 전체 시장은 1677억 달러로 55% 성장했다.

스페이스X의 AI·클라우드 사업부문인 스페이스X/SI가 3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톱10에 진입했다고 시너지리서치그룹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ZDNet Korea가 이 같은 조사 내용을 전했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에서 스페이스X/SI는 3분기 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이스X는 지난 10월 AI·클라우드 사업부문의 이름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했다.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규모는 167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은 5580억 달러다. 시장은 8개 분기 만에 두 배로 커졌으며,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사업자별 점유율은 아마존 26%, 마이크로소프트 19%, 구글 16% 순이었다. 미국이 글로벌 시장의 44%를 차지했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은 오라클, 코어위브, 크루소, 네비우스, 플루이드스택, 투게더AI, 엔스케일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자로 꼽았다.

배경

스페이스X는 지난 2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를 인수한 뒤 상용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한눈에 보기

스페이스X/SI란 무엇인가?

스페이스X의 AI·클라우드 사업부문으로, 2026년 10월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3분기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시너지리서치그룹 조사 기준 167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