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도어대시, 외부 AI 에이전트 주문 3분기 '수백 건' 그쳐

토니 쉬 CEO는 에이전트 주문이 변동성이 큰 영역이라며 기술 흐름에 맞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어대시가 2026년 10월 30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외부 AI 에이전트를 통해 접수된 주문이 수백 건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digitaltoday.co.kr) 보도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이 같은 수치를 공개하며 에이전트 기반 주문 현황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니 쉬 도어대시 CEO는 에이전트 기반 주문이 변동성이 큰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술 흐름에 맞서지 않겠지만, 현 상황을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 대부분의 이용자는 여전히 도어대시 앱을 통해 주문하고 있다. 외부 에이전트를 통한 주문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다는 뜻이다.

도어대시는 앞으로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추가로 연구하고 외부 에이전트 개발사들과 건전한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쉬 CEO는 향후 이들 에이전트 안에 광고를 노출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간의 에이전트 행보

도어대시는 2026년 6월 프롬프트와 사진으로 주문하는 챗봇 '애스크 도어대시(Ask DoorDash)'를 선보였다. 이어 7월에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에이전트를, 9월에는 문자 메시지로 주문하는 에이전트를 공개했으며, 기업 고객이 다른 챗봇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도 내놨다. 한편 도어대시는 2025년 보고서에서 하루 평균 300만 건의 배달을 처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도어대시의 외부 AI 에이전트 주문은 얼마나 됐나?

2026년 3분기 기준 수백 건 수준에 그쳤다고 도어대시가 밝혔다.

도어대시는 에이전트 주문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활용 사례를 추가로 연구하고 외부 에이전트 개발사들과 관계를 구축하며, 향후 에이전트 내 광고 기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