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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12월 중순부터 공개 서버 메시지 웹 노출

디스코드는 11월 16일부터 공개 서버 웹 페이지를 순차 도입하고, 12월 중순부터 공개 채널 메시지를 웹에서 볼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디스코드가 10월 27일 공개 서버의 공개 채널 메시지를 12월 중순부터 웹에서 볼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공개 서버는 누구나 검색해 찾을 수 있는 서버를 뜻한다.

이에 앞서 11월 16일부터 모든 공개 서버에는 카테고리와 지원 언어, 서버 소개를 담은 웹 페이지가 만들어진다. 서버를 찾는 이용자가 웹에서 먼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메시지 노출 여부는 이용자가 직접 정한다. 서버 구성원은 설정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웹에 공개할지 선택할 수 있고, 공개되더라도 사용자 이름과 프로필 사진은 표시되지 않는다. 서버 관리자는 어떤 채널을 공개할지 고를 수 있다.

디스코드는 해당 기능을 NBA 2K, 러스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서버에서 먼저 시험하고 있다. 현재 시험 환경에서는 관리자와 운영진의 메시지만 웹에 노출된다. automaton-media.com이 이 소식을 전했다.

참고로 디스코드의 서버 검색 페이지에는 현재 약 3만 2,000개의 서버가 등록돼 있다. 공개 서버가 되려면 회원 1,000명 이상과 안전·활동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관리자가 웹 검색 노출에 동의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공개 서버 메시지는 언제부터 웹에서 볼 수 있나?

12월 중순부터 공개 서버의 공개 채널 메시지가 웹에서 노출된다.

내 메시지를 웹에 공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

설정에서 메시지 공개 여부를 직접 전환할 수 있고, 공개되더라도 사용자 이름과 프로필 사진은 표시되지 않는다.

서버 웹 페이지는 언제 생기나?

11월 16일부터 모든 공개 서버에 카테고리, 지원 언어, 소개를 담은 웹 페이지가 제공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