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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섀도 AI 관리 플랫폼 출시 예고…국내 사용률 88.7%

파수 AI가 AI 사용 가시성 확보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88.7%가 업무에 개인 계정 생성형 AI를 쓰고 있었다.

파수 AI가 전체 AI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여러 데이터 유출 경로를 관리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곧 선보이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국내 기업의 섀도 AI 사용 실태를 담은 보고서도 함께 공개했다.

보고서 제목은 '통제 불능의 인텔리전스: 국내 조직의 섀도 AI 사용 현황과 대응'(Intelligence Out of Control: The State of Shadow AI Usage and Response in Korean Organizations)으로, 국내 기업 보안 담당자 1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7%가 업무에 개인 계정 기반 생성형 AI를 현재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직원의 개인 계정 AI 사용을 파악하고 통제하는 조직은 19.2%에 그쳤다.

차단해도 남는 개인 계정 사용

원칙적으로 AI 사용을 차단하는 조직에서도 섀도 AI 사용률은 77.3%로 집계됐다. 섀도 AI에 대한 가장 큰 우려로는 내부 핵심 데이터가 제3자 모델 학습에 쓰이는 점이 28.3%로 가장 많이 꼽혔다.

파수 AI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AI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플랫폼에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파수 AI의 AI 보안 플랫폼은 언제 출시되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파수 AI는 곧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섀도 AI 사용률은 얼마인가?

설문 응답자의 88.7%가 업무에 개인 계정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했고, AI 사용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는 조직에서도 77.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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