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APO 백업 서비스 침해…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11월 6일 더존비즈온 APO 백업 서비스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11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사고 발생 가능성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 공지에는 더존비즈온이 APO 백업 서비스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제34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발송한 안내문이 첨부됐다.
더존비즈온은 백업 솔루션 서비스 점검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불법적인 비인가 접근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외부 침입 시도로 백업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백업 서버의 모든 데이터가 강력하게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돼 있었으며, 암호화 키가 유출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를 인지한 뒤에는 해당 서버를 강제로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은 관련 기관의 조사로 실제 유출 여부와 영향받은 대상의 범위가 확인되면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더존비즈온 APO 백업 서비스에서 실제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나요?
더존비즈온은 외부 침입 시도로 백업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된 데이터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실제 유출 여부와 영향 범위는 관련 기관 조사로 확인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언제 공지를 올렸나요?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11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