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퓨처링 26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AI 에이전트 공개
자연어 요청만으로 인플루언서 탐색부터 섭외·계약까지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처링이 10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소셜 마케팅 콘퍼런스 '퓨처링 26'에서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하는 '피처링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이 에이전트는 자연어로 입력된 요청을 이해하고 정해진 워크플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 예컨대 배리어 크림 광고에 적합한, 참여율 3% 이상의 유튜버를 찾아내는 식이다.
피처링은 자체 검색 모델과 독자 언어 모델에 외부 LLM을 결합했다. 자체 모델에는 약 4500만 토큰의 학습 데이터가 쓰였다. 자사 캠페인의 섭외 대화 약 15만 건을 데이터로 구축해 AI가 협상 과정을 참조하고 적정 인플루언서 단가를 예측하도록 했다. 계약서 초안은 외부 LLM으로 작성하고, 콘텐츠 검수에는 피처링이 축적한 브랜드별 정보와 분석 기준을 활용한다.
피처링은 월 400만 건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분석하며, 뷰티·패션·식음료 분야에서 매주 5000건 이상의 게시물을 분석해 제공한다. 해외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용자 비중은 지난해 약 10%에서 올해 34.3%로 늘었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신규 AI 기능을 출시한 뒤 인플루언서 캠페인 연결 건수가 약 2.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피처링 AI 에이전트는 무엇을 하나?
자연어 요청을 이해해 인플루언서 탐색과 섭외, 단가 예측, 계약서 초안 작성, 콘텐츠 검수 등을 정해진 워크플로에 따라 수행한다.
어디서 공개됐나?
10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소셜 마케팅 콘퍼런스 '퓨처링 26'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