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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보통주 250억 달러로 증액…총 조달 975억 달러

메타가 보통주 공모 규모를 250억 달러로 늘리며 총 조달 계획을 975억 달러로 상향했다. 청약 수요는 공모 물량의 약 5배에 달했다.

메타가 클래스 A 보통주 공모 규모를 기존 225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늘렸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주당 625달러로, 총 조달 계획도 975억 달러로 상향됐다. 이 같은 내용은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공모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 종가보다 2.7% 낮은 수준에서 정해졌다. 메타 보통주 공모에 대한 매수 주문은 공모 물량의 약 5배에 달했다.

물량 배정은 장기 투자자와 기존 주주에 절반 이상 돌아갔으며, 상위 15개 기관 투자자가 약 70%를 가져갔다. 별도로 진행된 125억 달러 규모의 의무전환우선주 공모도 여러 차례 초과 청약됐다.

이번 조달 계획은 보통주 공모 250억 달러, 의무전환우선주 125억 달러,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시장가 연동 주식 매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수단의 추가 매수 옵션을 포함하면 실제 조달액은 1,03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1,350억~1,450억 달러로 제시했다. 지난 3분기에는 잉여현금흐름이 21억 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메타의 보통주 공모 규모는 얼마인가?

당초 225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증액됐으며, 공모가는 주당 625달러다.

메타의 총 조달 계획 규모는 얼마인가?

보통주 250억 달러, 의무전환우선주 125억 달러, 시장가 연동 주식 매각 최대 600억 달러를 합쳐 975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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