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 CMS 2026서 질문형 AI 광고 'AI ASK AD' 공개
인라이플이 10월 26~27일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에서 질문형 AI 광고 형식 'AI ASK AD'를 소개하고 부스를 운영했다.
인라이플이 10월 26~27일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CMS) 2026에서 질문형 AI 광고 형식 'AI ASK AD'를 소개하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인라이플은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운영하는 데이터 테크 SaaS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인라이플은 고객 행동에 따라 다음 질문이 바뀌는 AI ASK AD의 인터랙션 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질문 기반으로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광고 개념도 함께 제시했다.
현장 설문에서는 응답자 93.2%가 브랜드가 ChatGPT, 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자사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AI 검색 대응 여부를 묻는 항목에는 55.9%가 아직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미 대응 중이라는 응답은 37.3%였다.
현재 광고의 가장 큰 불만으로는 구매나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클릭(32.2%)이 가장 많이 꼽혔다. 질문형 광고의 이용 의향을 5점 만점에 4점 이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9.2%였다.
인라이플 이근옥 부사장은 1994년 첫 배너 광고가 등장한 이후 디스플레이 광고가 32년간 보여주고 기다리는 방식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약 170년 전 세계 최초 백화점의 점원이 손님에게 먼저 질문을 던진 사례도 비교로 언급됐다.
한눈에 보기
AI ASK AD는 무엇인가?
인라이플이 CMS 2026에서 소개한 질문 기반 AI 광고 형식이다.
AI ASK AD는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10월 26~27일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에서 인터랙션 기능이 처음 공개됐다.
AI 검색 대응 현황은?
현장 설문에서 55.9%가 아직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37.3%는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