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서일본, 2026년 10월부터 철도 보수 로봇 투입
JR서일본이 중량 단완 로봇을 2026년 10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11월부터 상용선 보수 작업에 투입한다. 작업 인력 약 30% 절감이 목표다.
서일본 여객철도(JR서일본)가 2026년 10월부터 중량 단완 로봇을, 11월부터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용선 철도 설비 보수 작업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매체 news.denfaminicogamer.jp가 이를 보도했다.
두 기종의 역할
중량 단완 로봇은 고소 작업대의 데크에 장착되며 최대 120kg의 물체를 집을 수 있다.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은 소형·경량화와 함께 붐 길이를 늘린 것이 특징으로, 선로 주변의 방해가 되는 수목을 절단하는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JR서일본은 이번 로봇 도입으로 해당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약 3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종 모두 상용선 유지보수용 다기능 철도 중장비로 소개됐다.
앞서 JR서일본은 2024년 7월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기능 철도 중장비 ZIZAI를 도입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중량 단완 로봇은 언제부터 사용되나?
2026년 10월부터 사용이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은 무슨 작업에 쓰이나?
선로를 방해하는 수목을 절단하는 작업에 사용된다.
인력 절감 목표는?
JR서일본은 해당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약 3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