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카카오, FDE 조직 운영 방향 공개...선물하기 계약 해지 업무 1시간→10분

카카오가 이프 카카오 2026에서 FDE 조직의 운영 방향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판매자 계약 해지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다.

카카오가 10월 14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 2026에서 FDE 조직의 운영 방향과 업무 흐름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카카오 카나나의 FDE 퍼포먼스 리드가 이프 카카오 2026 무대에서 FDE 조직을 발표했다. FDE는 카카오가 새로 꾸린 조직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의 운영 방향이 처음 공개됐다.

가장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된 것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판매자 계약 해지 업무다. 카카오는 이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 한 명이 판매자 한 곳의 계약 해지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약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자동화에는 흩어져 있던 판매자 데이터를 통합하고, 계약 해지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작업이 바탕이 됐다. 여기에 통계 분석과 규칙 기반 로직을 결합하고, 등기 우편 접수증 발송에는 RPA를 적용했다. 다만 계약 해지와 같은 최종 결정은 사람이 내린다.

AI 워크스페이스 구축 계획

카카오는 앞으로 데이터 연결과 업무 규칙, 판단 로직, 워크플로,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은 AI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해 다른 조직도 개선 성과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이프 카카오 2026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14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렸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계약 해지 자동화로 업무 시간이 얼마나 줄었나?

직원 한 명이 판매자 한 곳의 계약 해지를 처리하는 시간이 약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

계약 해지 최종 결정도 자동화됐나?

아니다. 계약 해지와 같은 최종 결정은 사람이 내린다.

출처